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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,일상 이야기

오블완 챌린지) 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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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20대 초반에 해보고 안해본 알바를

하고 와서 블로그 쓸 힘이 없어서...

알바라고 해봤자 2시간짜리 당근알바지만 ㅋㅋ

진짜 대학교부터 복댕이 임신까지 15~16년

쉬지 않고 일하다 임신하고 일 그만뒀는데..

일 그만두고 육아한지 이제 5년쯤 되나...

금새 몸에 익어서 어디 나가서 일할 엄두가 안나더니...

오늘 한 알바도 몸쓰는건 아니지만 ㅋㅋ

5년만에 나 스스로 남의 돈 벌어서 기분은 좋음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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